|
作曲 : 김배준 |
|
作词 : 노경태/김우석/쿤디판다(Khundi Panda) |
|
빈부 사이를 흐르는 강에는 한이란 이름이 붙지 |
|
누구에겐 죽기 딱 좋은 view지 |
|
떠오르는 시체들은 카메라로 건져 |
|
다시 sns에 빠뜨리고 건조한 일상을 조금 적셔 |
|
그냥은 못 봐 광고는 끼어들지 |
|
방금 5초가 날아갔고, 조회수는 1이 늘지 |
|
그 사이 누군 돈을 벌고 누군 원하지 |
|
더 많은 자살과 타살 상관없지 걍 죽이는거 |
|
|
|
그래 죽이지 자극과 쾌락 돈 앞에서 찢어지는 입과 |
|
$달러라고 발음해도 다 똑같은 입장 |
|
맛을 보고 만취해 |
|
도시의 손바닥 안에서 박수를 치네 |
|
자유롭다는 착각도 자유지. |
|
도시가 사람들을 삼키고 배설하는 일 |
|
완벽하게 완벽한 matrix |
|
달이 눈을 대신 떠주면 잠들지 쉽게 |
|
how could not see that? |
|
더럽게 아름다운 전망. 나갈 기분은 |
|
아니지만 전화기는 켜놔 |
|
도망칠 게이트는 출구이자 입구 |
|
얇은 비행기표로는 못떠나 feelin it now |
|
더럽게 아름다운 전망 people singin rape me rape me again |
|
like in nirvana |
|
더럽게 아름다운 전망 people singin rape me rape me again |
|
like in nirvana |
|
관찰하는 동시 그걸 관철하는 법 |
|
사람들은 몰라 자신 실수 반성하는걸 |
|
누군간 상대방의 재능 팔아 채우고 있는 배 |
|
그게 좋아 아무렇지 않은 듯이 만족하는 애 |
|
속을 게워내지 **** u leo |
|
어쩌면 여기까지 온게 모두 덕분일지도 |
|
TV show는 기여하지 못해 꿈꿔왔던 것엔 |
|
그들이 준 목걸이 걸바에는 목을 걸래 |
|
눈 뜨고 볼 수 없네 모두 지는 아닌 척 |
|
고개 숙이면서 눈과 함께 입을 다물어 |
|
인정할건 인정했지 내 지난 과거들도 |
|
뒷통수 친 형들 모두다 가슴안에 품고 |
|
이해할 수 없는 나만 아님 된단 말들 |
|
여전히 같은 공간에선 쉴 수 없지 숨을 |
|
yo 걔들의 토 나오는 모습 |
|
눈뜨고는 볼 수 없어 how can i see that |
|
더럽게 아름다운 전망 people singin rape me rape me again |
|
like in nirvana |
|
더럽게 아름다운 전망 people singin rape me rape me again |
|
like in nirvana |
|
가까운 걸 보기 전에 멀리 있는 것을 봐 |
|
의미가 자꾸만 퇴색되는 것들 만이 차 있는 선물함 |
|
인위적인 기념일과 축하받은 어두운 밤 |
|
초를 켜둔다고 해도 결국 다 |
|
포장지가 내용물 보다 화려하게끔 |
|
아니면 빈곤한 속마음에 집중을 못 하게끔 |
|
다 만들어 놓고 뻔한 드라마를 만들어 놔 |
|
사랑을 사고 팔지 각기 다른 우리 삶을 |
|
틀에 박고 짠 뒤 만든 이 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