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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타래(Tarae)/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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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타래(Tar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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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꿈을 꾸고 싶은것 뿐이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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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없이 달린거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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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쾌한 지하 벗어나고 싶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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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 앞에 우뚝 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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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돈을 벌어야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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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예상치 못한 이분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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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품 역시 아주 품위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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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고 있는걸 느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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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삶은 내게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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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과 지우개 내가 목숨을 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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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게 이것밖에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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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소리로 내 이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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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라는 수식어 달고 부끄럼 없기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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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새기 시작했지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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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그림과 다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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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데스크 한게 너무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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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혼자서 막 신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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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지고 랩을 하고 있을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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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 잠을 억지로 깨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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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씩의 악플을 읽어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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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무렇지 않은 기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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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서야 준비가 됐구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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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ers watc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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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 bullets aint c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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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음악으로만 말 대꾸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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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recognize real 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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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짹짹거리고 짖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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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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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짹짹거리고 짖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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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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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짹짹거리고 짖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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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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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문복이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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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거리고 짖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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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 thang th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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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thang th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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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thang th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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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어보니 비가 오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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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 thang th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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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thang th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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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thang th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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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어보니 참새가 쨱쨱 쨱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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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 do do this all night long suc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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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고민한 Rhyme들과 섞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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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난 night rider I k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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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으름뱅이 들의 노력없는 미래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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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에 가살 적어 지우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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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해 계속되는 번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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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정적 속에 소릴 높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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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eep hustle hustle 우위를 선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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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hey 말도 안되는 랩으로 말야 니들의 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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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bang 쏴대지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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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세벽 네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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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랩퍼들의 비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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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럽지만 범인은 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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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비는것 외에는 해줄게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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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z 진정해 rel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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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위만보고 on and on and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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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를 쏟아도 계속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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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 on 내 껄 뱉어대 u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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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말야 누군가의 공개연애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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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eep popin and rockin and rhym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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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까지 빨리 가기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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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lieve mys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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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은 하지않아 확신하지 미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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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짹짹거리고 짖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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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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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짹짹거리고 짖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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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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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짹짹거리고 짖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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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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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문복이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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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거리고 짖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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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걸 하라고 말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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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과 돈 바라고 곁에 있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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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여친 고맙다는 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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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싸구려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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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밤낮 안가리고 쓰는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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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넓은 스펙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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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짬에서 나오는 vibe 짬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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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색안경 씌웟으니 전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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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해졌지 싸이클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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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을 갈필요도 없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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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는 방법을 깨우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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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변했냐고 물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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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 model이 문 희준이형 gg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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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나 타라고 놀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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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id i got a c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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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넘기지 im chill ch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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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튀어나온 못 okay 기다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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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들이 해줄 망치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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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짹짹거리고 짖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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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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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짹짹거리고 짖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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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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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짹짹거리고 짖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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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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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문복이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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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거리고 짖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