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 | 눈사람이나 만들어야지 |
歌手 | 전기장판 |
专辑 | 카페 비러스윗사운드 12월 마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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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장판숙/김전기 | |
作词 : 장판숙 | |
오랫동안 눈을 감고 있었는데 | |
잠이 오지 않네요 | |
사르르 사르르 눈이 오는 소리 들려 | |
급히 옷을 입고 문 앞 계단 앞에 앉았죠 | |
차가워진 벽 위로 나를 기대고 | |
잠시 이 새벽을 담아요 | |
스르르 스르르 나도 몰래 잠들었다 | |
나를 깨운 건 여전히 익숙한 너의 번호 | |
오랜만이네 그 동안 잘 지냈을까 | |
궁금해서 전활 받고 싶어지지만 | |
애써 이 마음 꾹꾹 눌러서 | |
눈사람이나 만들어야지 | |
아침이 오고 또 다시 밤이 와도 | |
너는 그대로구나 | |
파르르 파르르 눈물이 떨어져도 | |
굳어버리는 그런 날 이라서 | |
오랜만이야 그 동안 잘 지냈었니 | |
궁금해서 전활 걸고 싶어지지만 | |
애써 이 마음 꾹꾹 눌러서 | |
눈사람이나 만들어야지 | |
오랜만이네 그 동안 잘 지냈을까 | |
궁금해서 전활 받고(걸고) 싶어지지만 | |
애써 이 마음 꾹꾹 눌러서 | |
눈사람이나 만들어야지 |
zuo qu : | |
zuo ci : | |
zuò qǔ : | |
zuò c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