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파스텔 | |
作词 : 이주환 | |
바지를 내리고 다리를 들어요 | |
왜 이리 앙상하게 마르셨나요 | |
한참이 흘러서 눈을 뜨셨네요 | |
날보며 웃음짓고 계신것 맞나요 | |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시린 시간이 지났네요 | |
힘들었던 지난날이 떠나갔네요 | |
이제 좋은날만 있다고 고생 정말 많이 했다고 | |
당신이 말씀하셨던 어제 같은 일년전 | |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아주 많이 향기롭네요 | |
벚꽃놀이 가고 싶다 말씀하셨죠 | |
길을 걷다 우연히 보는 행복한 가족의 웃음이 | |
오늘따라 많이 슬퍼 더욱 보고 싶어요 | |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그 말 | |
한번도 해드리지 못한 그말 | |
이젠 말할수 있죠 안아드릴수 있죠 | |
아직 늦지 않았나요 사랑합니다 | |
당신은 모르죠 당신은 몰라요 | |
내가 얼마만큼 그댈 많이 사랑하는지 | |
내가 참 나빴죠 내가 참 바보죠 | |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그댈 바라만 보네요 | |
사람들이 항상 말하던 지금 당장 행복하라던 | |
그 말이 더 사무쳐서 눈물만 흐르네요 | |
바지를 내리고 다리를 들어요 | |
왜 이리 앙상하게 마르셨나요 | |
한참이 흘러서 눈을 뜨셨네요 | |
날보며 웃음짓고 계신것 맞나요 | |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그 말 | |
한번도 해드리지 못한 그말 | |
이젠 말할수 있죠 안아드릴수 있죠 | |
아직 늦지 않았나요 사랑해요 어머니 |
zuo qu : | |
zuo ci : | |
zuò qǔ : | |
zuò c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