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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Ohio F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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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Toms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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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그 누가 이 번호 대표를 한다고 말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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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난 관심이 없었지 여긴 단지 내 거주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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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의 눈 난 여기를 겁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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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느껴져 내 목적이 편협해 보이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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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한 가득히 담아놓은 우물안 시체들 뿐 인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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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한 자세를 6년을 그대로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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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내 술잔엔 verse 가 넘쳐서 홧김에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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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량 boug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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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넨 또 나눠대 서울 대구 대전 부산 난 우물을 안 쪼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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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 소심한 기준 갖다 댈 때 사실 내 title 은 한국 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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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쯤 필요해 난 직감 따라 곡 나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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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곡 하나 내는데 얘네는 변명이 어쩜 수십만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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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뭔 말인가 사람마다 다른걸 존중하라는 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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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인정하자 넌 절대 음악이 업으로 될 수 없지 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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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xx your 너희 열등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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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xx your 너의 얕은 motiv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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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xx Fxxxxx pa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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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언급해 줄게 택 없는 fit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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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가짜 불량품 수거해 가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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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를 잘못 탓다니 뭐니 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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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거 없어 걍 너넨 하면 안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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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닥 어찌된 개판인지 뻑하면 사기에다 날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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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가 들끓어 대 이젠 대입하듯이 음악해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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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 부모님 생각 따윈 1초도 안하는 대인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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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 답게 법 무시 어린 fan 들이나 따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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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보고 얘같은 놈이 더 늘어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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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과 일 더해도 전혀 귀엽지도 않지요 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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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봤을 때 그랬는데 아직도 그런 새끼들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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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새끼 더해 더 그저 그런 새끼 더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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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지랄하니 더 개지랄 발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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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만 좟 같으니 악취만 늘어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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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track 은 이유없이 화내는 tr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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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박혔어 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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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밖에 나감 10년전이나 지금은 다 s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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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다른 말 억지로 안하지 절대 |
| [01:45.803] |
내 소신은 꺾지 못해 |
| [01:47.520] |
모태 부터 속은 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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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나 표정부터 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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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숨겨서 잘 들키지 븅신 소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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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더라도 나는 내 소신안팔아 moxxxer |
| [01:55.200] |
내 태도부터 그렇잖아 moxxxer |
| [01:57.144] |
언제부터 창작이 뒷전인게 예술가 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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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툭툭 건드려 부끄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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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개 만도 못한 지조는 분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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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주둥아린 술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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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 트랜드니 트랜디니 |
| [02:06.158] |
풉풉 촌스런 꼰대가 아닌척 해봐도 중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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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어찌 나의 vibe 를 까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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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도 할말을 해 ha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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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갔다 박쥐야 모를 줄 알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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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은 말이 바뀌는 뱀 새끼 거들 줄 알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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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짜고 치고 빠는 너의 지인들 다 싸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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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추락할 비행기지 격추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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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에 한번 난 니들은 이미 누가봐도 아냐 랩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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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말 섞는다고 주제도 모르고 같다고 느끼는 배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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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가끔 뻔뻔히 뒷담만 까대며 뻣대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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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 넌 시기 질투 열등감 땜에 너를 깎아 내려 몇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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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나두 du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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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난 같은 과가 아냐 엮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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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지마 제발 좀 끼지마 이제 한 솥 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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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부류 너희 주류 너희 group 서 퍼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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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가나있냐고 물음 왜 저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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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냐고 대답 해 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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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하자느껴 왜냠 해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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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 느낌 감정 그게다야 대답은 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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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자 느껴 왜냐 해답은 언제나 내 느낀 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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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다야 대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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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물어 그만 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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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물어 마칠게 이제 대답을 |
| [03:03.073] |
그만물어 마칠게 이제 대답을 |
| [03:04.732] |
언제나 내 느낀 감정 그게 다야 대답은 |
| [03:07.385] |
그만물어 마칠게 이제 대답을 |
| [03:08.986] |
그만물어 마칠게 이제 대답을 |
| [03:11.078] |
그만물어 마칠게 이제 대답을 |
| [03:12.937] |
그만물어 마칠게 이제 대답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