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최구민 | |
作词 : 최구민 | |
그대를 마주하기 전 까지 | |
나는 아무 것도 아니었네 | |
내 안에 모든 빛을 거두어 가버려서 | |
이렇게 멀리서도 그대 눈부시네 | |
세상 모든 어둠이 작은 빛을 바라듯 | |
난 그대를 향해가네 | |
상처뿐인 마음으로는 | |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네 | |
내 삶은 너무 쉽게 흔들리고 무너져 | |
세상에 없는 사랑 나는 기다렸네 | |
세상 모든 어둠이 작은 빛에 사라지듯 | |
난 부서지고 있네 | |
그늘에서 나고 자란 나의 마음 | |
닿을 수 없이 먼 빛을 향해 | |
그렇게 나는 옅어져가네 | |
그렇게 나는 눈이 멀었네 | |
내 모든 시간이 그대를 바라네 | |
내 모든 어둠이 그대를 향하네 | |
내 모든 시간이 그대를 말하네 | |
내 모든 어둠이 그대를 그리네 |
zuo qu : | |
zuo ci : | |
zuò qǔ : | |
zuò c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