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다

歌曲 밤을 걷다
歌手 YóL
专辑 밤을 걷다

歌词

作曲 : 신용남
作词 : 신용남
깊은 어둠 속을
그저 걷고 있어
잿빛 하늘 아래
메마른 땅위의 나
사람들은 모두
짐을 지고 있어
그 무게를 재보려 하지 마
쉽게 말하지 마
한 걸음 내딛는 것조차
힘겨워도 또 걸어야만 해
난 그대로 쓰러져
깊은 잠에 빠져
허우적대다 건져 올려 지면
어느샌가 또 걷고 있네
사람들은 모두
길을 찾고 있어
그건 답이 아니라고 하지 마
쉽게 말하지 마
한 걸음 내딛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진 않아
난 그대로 쓰러져
깊은 잠에 빠져
기다려 주지 않는 꿈속으로
한걸음씩 또 걸어가네

拼音

zuò qǔ :
zuò c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