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소매 | |
作词 : 소매 | |
담벼락에 올린 홍시 누가 먹었나 | |
담벼락에 올린 홍시 누가 먹었나 | |
떫은 감을 지나 | |
말랑말랑 달달해지도록 | |
매일을 바라보며 | |
열심히도 기다렸는데 | |
바닥에 떨어져 | |
저 멀리에 굴러가 버렸나 | |
까마귀가 쪼아서 | |
물어가 버린건 아닐거야 | |
담벼락에 올린 홍시 누가 먹었나 | |
담벼락에 올린 홍시 누가 먹었나 | |
이럴 줄 알았다면 | |
떫은 감을 그냥 먹었을 걸 | |
혓바닥이 아려도 한 번 | |
물어나 보았을 것을 | |
담벼락에 올린 홍시 누가 먹었나 | |
담벼락에 올린 홍시 누가 먹었나 | |
담벼락에 올린 홍시 | |
담벼락에 올린 홍시 | |
담벼락에 올린 홍시 | |
담벼락에 올린 홍시 |
zuo qu : | |
zuo ci : | |
zuò qǔ : | |
zuò c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