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지 못한 맘

전하지 못한 맘 歌词

歌曲 전하지 못한 맘
歌手 Streetoasis
专辑 길거리오아시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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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박영훈
作词 : 박현영
함께 걷던 추운 그 거리를 추억에 잠겨 걸을 때면
같은 곳을 향해 웃으며 걷던 그대모습이 나 떠오르죠
어느 날 차갑게 변해버린 낯설었던 너의 모진 모습
내 마음 전하지도 못하고 난 그냥 그렇게 있어야 했죠
봄 햇살처럼 따뜻하게 날 보며 미소 짓던 너는
나만을 위한 웃음이 아니었던걸
그때는 알지 못한 채 널 향한 내 마음만 가슴속에서 키워갔지
부풀어버린 내 마음도 표현하지도 못하고
나는 너의 집 앞 에서 또 발길을 돌려야만했죠
찬 겨울처럼 냉정하게 내 곁을 떠나버린 너는
나에겐 그게 너무 큰 상처였던걸
그때는 알지 못하고 난 지금 널 향한 마음에 계속 아파하지
너무 커져버린 나의 마음 갈피를 잡지 못하고
나는 매일 하루 온종일 그대생각에 빠져만 있죠
가슴깊이 너를 그리면 괜시리 가슴이 아려와
추운겨울 걷던 그 거리 다시 함께 웃을 수 있을까
zuo qu :
zuo ci :
zuò qǔ :
zuò cí :
전하지 못한 맘 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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