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양하드

歌曲 바양하드
歌手 Momentsyumi
专辑 유영

歌词

作曲 : 모멘츠유미(Momentsyumi)
作词 : 모멘츠유미(Momentsyumi)
흘러가는 강물처럼
검게 멍든 맘도 흘려버릴게
곱디고운 꽃잎처럼
두둥실 날려버릴게
끝이 없는 초원들과
깊은 정적만이 온통 가득한
금세 쏟아질 것 같던
별빛이 만개한 그 밤
내가 마주한 것이 느껴지나요
말로 다 할 수 없는
하늘이 아름다워요
내가 마주한 것이 느껴지나요
잔인한 사막의 모래알조차 아름다워요
흘러가는 강물처럼
검게 멍든 맘도 흘려버릴게
곱디고운 꽃잎처럼
두둥실 날려버릴게
끝이 없는 초원들과
깊은 정적만이 온통 가득한
금세 쏟아질 것 같던
별빛이 만개한 그 밤

拼音

zuò qǔ : Momentsyumi
zuò cí : Momentsyu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