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애국가 歌词

歌曲 애국가
歌手 Errday
专辑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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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김시환(C.Why)
作词 : 얼돼(Errday)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신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가슴
난 비염이 심해 오른쪽으로 누워
거기 태블릿을 놓고 뉴스를 켜
스리슬쩍 잠 들고 12시쯤에
그러다 TV의 애국가 소리와 눈을떠
멍하니 꿈 꿀 동안 온 톡의 숫자
발신과 수신의 불균형이 만든 나의
지인들은 섭섭함을 토로해도
기회는 lotto같은 거라 난 빛을 메모해둬
눈의 초점이 맞지않은 채
미적지근한 장판에 발을 딱 대
뜯어진 의자위 두개의 모니터
벌써 몇만번째는 본것 만 같은 풍경
기약없는 돈과 누릴수 있는 행복
둘의 다툼에 배게위 머린 무거워
높지않은 천장에 뚫린 몇개의 구멍
그냥 애국가 소리에 난 또 눈을 떠
<hook-2>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신
우리 돈은 어디에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가슴
우리 삶은 어디에
<verse-2>
노오오오오오력 의 산물
판매와 구매의 작품
나의 시간과 돈의 물물교환
나의 사랑에 지불할 가격들 조차
aint no free for freedom
나의 비염 덕에 난 옳은쪽 으로 있어
모든게 무기 나의 작은 키,
나의 작은 손, 나의 숱없는 머리
나의 넘쳐 흐르는 발상
일어서면 앉고 앉으면 눕는
누워서 굽는 생각의 익힘은 아직도 rare
내 꿈에서 깨고 싶은 소리는 애국가는 아닌데
문득 들려온 소리
수만번 본것만 같은 풍경과
수만번 들은 그 멜로디속에
어제와 크게 다를바 없는 하루와
그 하루를 사랑하지 못할 마루타같은
모습을 한 채 내 이름을 더럽힐수가 없지
내 꿈을 꾸게 두길 바라는 찰나 들리는 노래가
<hook-3>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신
우리 돈은 어디에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가슴
우리 삶은 어디에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신
우리 돈은 어디에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가슴
우리 삶은 어디에
<outro>
아무렇지 않은듯 지나가다가
나의 잃지않을 희망을 안고살아가
맘대로 바라볼 천장의 하얀 모습과
애국가로 불리는 무던한 삶의 반주와
</outro>
</hook-3>
</verse-2>
</hook-2>
</verse-1>
</hook-1>
zuo qu : C. Why
zuo ci : Errday
"
12
TV
lotto
hook2
verse2
aint no free for freedom
,
,
rare
hook3
outro
outro
hook3
verse2
hook2
verse1
hook1
zuò qǔ : C. Why
zuò cí : Errday
"
12
TV
lotto
hook2
verse2
aint no free for freedom
,
,
rare
hook3
outro
outro
hook3
verse2
hook2
verse1
ho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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