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연

歌曲 피로연
歌手 Champions
歌手 정바비
专辑 낯선 시절

歌词

作曲 : 양용준
作词 : 양용준
꿈이 너무 컸나 봐
변명 없이 그대로 이해해 줄 거라고
그랬나 봐 착각했나 봐
욕심 버리고 그냥 미안했다 말할 걸
어차피 우린 우연이 아님
지인의 피로연쯤 마주칠까
그렇게 우린 시간에
아득히 멀어진 사이일 뿐 우
운 좋은 날 한번은 만나겠지
술이 지나쳤나 봐
통화 없이 다행히 집에 들어왔나 봐
다행만은 아닌 것 같아
누구세요 한마디 목소리만 들을 걸
어차피 우린 우연이 아님
지인의 피로연쯤 마주칠까
그렇게 우린 추억이
멀리 달아난 사이일 뿐 우
운 좋은 날 한번은 만나겠지
어차피 우린 우연이 아님
지인의 피로연쯤 마주칠까
그렇게 우린 시간에
아득히 멀어진 사이일 뿐 우
운 좋은 날 한번은 만나겠지
한번은 만나겠지
한번은 만나겠지
한번은 만나겠지

拼音

zuò qǔ :
zuò c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