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곱창

歌曲 소 곱창
歌手 D'avant
专辑 깃털보다 가볍고 회색보다 깊은

歌词

作曲 : 이강희
作词 : 이강희
나는 오늘 곱창이 너무나
먹고싶은 간절한 마음에
슬퍼서 노래를 부르네
야들야들하고 적당하게
기름지고 씹으면 육즙이
찍! 하고 흘러나오는
소곱창이 먹고싶어
돼지 막창은 질렸어
양, 대창은 너무 비싸
나는 오직
한우 소곱창이 먹고싶어
상현동 한우 소곱창
너는 문을 여는데
내 지갑엔 돈이 없어
너한테 가질 못해
서비스로 항상 나오는
선지 해장국에
소주 한 잔 시켜서
곱창을 먹고 싶어
나는 오늘 피곤한 하루를
정리하고 집으로 가는 길
소주에 소 곱창 생각이
뜨거운 불판 위 올려진
기름지고 씹으면 육즙이
찍! 하고 흘러나오는
소곱창이 먹고싶어
돼지 막창은 질렸어
양, 대창은 너무 비싸
나는 오직
한우 소곱창이 먹고싶어
상현동 한우 소곱창
너는 문을 여는데
내 지갑엔 돈이 없어
너한테 가질 못해
서비스로 항상 나오는
선지 해장국에
소주 한 잔 시켜서
상현동 한우 소곱창
너는 문을 여는데
내 지갑엔 돈이 없어
너한테 가질 못해
서비스로 항상 나오는
선지 해장국에
소주 한 잔 시켜서~
(곱창이 난 곱창이)
곱창이 먹고 싶어

拼音

zuò qǔ :
zuò cí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