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콜
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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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카노(Cak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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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PaMer/카노(Cak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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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매일 전화해 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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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 깨어 날수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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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매일 전화해 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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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많은걸 이룰수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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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자전거와 함께 저 도시로 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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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체인소리와 좀 녹이슨 기타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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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낭만을 꿈에서 현실로 대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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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노래 들은 모두 그저 꿈이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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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기억 못하는 내 노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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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이름을 기억해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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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늦은 오후 난 오늘에서야 태어난듯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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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크게 울었거든 Thanks 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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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줘서 b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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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도 날 버렸다고 생각하면 어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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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꿈에 산줄 알았지만 자는중이였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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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눈을 뜬 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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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려는 것들이 더 많아졌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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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긍정은 내 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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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소리를 내 밷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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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젠 내 노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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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남은 세월을 담아낼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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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여기서 걸음마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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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들고온 것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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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는 목소리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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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있는 진짜배기 형제들로 치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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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걸음마를 때 이제서야 걸음 마를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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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는 목소리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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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꿈이 아닌 현실로부터 시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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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매일 전화해 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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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 깨어 날수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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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매일 전화해 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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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많은걸 이룰수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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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뒤에 석양은 이제 달을 부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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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이른시간이야 난 별을 담아야 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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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 주머니엔 담뱃재만 가득하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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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걸 가지긴 쉽지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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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술가로선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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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패달을 밟어 그래 파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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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위에 밤을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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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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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바람이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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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실을 담으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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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저 하늘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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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세상보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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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 많은걸 보려고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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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향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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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허름한 재즈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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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 치장된 이 도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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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녹일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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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향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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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허름한 재즈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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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누가 있던 간에 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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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랠 들려 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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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 r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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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 run |
拼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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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ò cí : Cak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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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ò qǔ : PaMer Cak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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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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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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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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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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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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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r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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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r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