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21.247] |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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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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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맞닿은 이길을 |
| [00:48.166] |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라랄 라랄라랄 |
| [00:53.500] |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라랄 라 |
| [01:19.882] |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
| [01:30.167] |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
| [01:40.804] |
하늘과 맞닿은 이길을 |
| [01:46.830] |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라랄 라랄라랄 |
| [01:52.198] |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라랄 라랄라랄 |
| [01:57.575] |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라랄 라랄라랄 |
| [02:02.852] |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라랄 라 |
| [02:11.515] |
파트라슈~ |
| [02:15.411] |
내가 아주 어렸을적 아름다운 동화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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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눈물짓게 했던 그 개 파트라슈 |
| [02:26.175] |
추억속에 넌 있지만 언제나 내맘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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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꿈을 꾸었지 나의 파트라슈 |
| [02:36.809] |
디럼디럼 디러럼 디럼디 더럼디럼 |
| [02:42.079] |
디럼디럼 디러럼 나의 파트라슈 |
| [02:47.414] |
하루하루 늘어가는 이기적인 만남들에 |
| [02:52.803] |
한번쯤은 생각하지 그 개 파트라슈 |
| [02:58.132] |
믿도끝도 없는말들 우리들을 지치게해 |
| [03:03.480] |
확신없는 진실들은 이젠 파트라슈 |
| [03:08.876] |
디럼디럼 디러럼 디럼디 더럼디럼 |
| [03:14.127] |
디럼디럼 디러럼 그 개 파트라슈 |
| [03:19.478] |
디럼디럼 디러럼 디럼디 더럼디럼 |
| [03:24.622] |
디럼디럼 디러럼 나의 파트라슈 |
| [03:30.124] |
디럼디럼 디러럼 디럼디 더럼디럼 |
| [03:35.201] |
디럼디럼 디러럼 나의 파트라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