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행
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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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尹钟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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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尹钟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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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사람들 속 한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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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게 뒤돌아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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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너였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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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너였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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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게 다가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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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보고싶던 한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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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앞을 걸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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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까 너의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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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두드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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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까워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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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엔 너무 사랑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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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한 그날부터 깨달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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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추억은 짐이 될꺼란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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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샌밤이 하루하루 가르쳐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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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부르지 못해 걷기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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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는 그 길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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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사람들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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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뒤섞인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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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못 알아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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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엔 너무 사랑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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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한 그날부터 깨달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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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추억은 짐이 될꺼란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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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샌밤이 하루하루 가르쳐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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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를 부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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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르고 싶던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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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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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리웠던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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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에 너로 버텨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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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버린 이별 견디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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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힘을 잃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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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엔 너무 사랑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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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한 그날부터 깨달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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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추억은 짐이 될꺼란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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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샌밤이 하루하루 가르쳐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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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빨라지는 내 발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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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널 부르려 한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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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그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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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품에 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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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얼른 돌아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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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랬었구나 |
拼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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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ò cí : yǐn zhōng xì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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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ò qǔ : yǐn zhōng xì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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