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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릴러말즈 (Leellamarz)/제네 더 질라(ZENE THE ZIL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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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KidW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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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팔아서 나는 밥을 또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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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사람을 만나고 다시 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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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에 오는 길에 비가 와서 젖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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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털고 메모장을 키고 mic 앞에 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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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팔아 팔아 팔아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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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팔아 팔아 팔아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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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팔아 팔아 팔아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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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팔아 팔아 팔아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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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팔아 팔아 팔아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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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싸게 줄 테니까 주는 대로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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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just livin life 어디로 가는진 don’t k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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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번 말한듯한 말은 i don’t giv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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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아하는 지폐 그걸 미워해 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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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아하는 자리 거기서 난 떠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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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or the music 지키잖아 내가 있을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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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만개해야 하는 SAKURA 내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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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슬픈 일인데 그게 내 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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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노래 한 곡도 감상을 못하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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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이 일이 됬고 나는 걸어대지 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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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를 느낄지도 이겨내야 하지 매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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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팔아서 나는 밥을 또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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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사람을 만나고 다시 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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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에 오는 길에 비가 와서 젖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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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털고 메모장을 키고 mic 앞에 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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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팔아 팔아 팔아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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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팔아 팔아 팔아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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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팔아 팔아 팔아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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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팔아 팔아 팔아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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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팔아 팔아 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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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면 sold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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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위해서 이러는 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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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can't you 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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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 like a 상인 cuz we everyday sell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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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왔던 각설이처럼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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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도 않고 또 와서 또 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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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돈맛을 살짝 보는 중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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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더 팔지 않는다면 나는 못 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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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널브러뜨린 옷을 다시 입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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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만나서 또 팔아대지 이 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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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내일은 더 멋진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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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서 내놓아야 하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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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예 눈물이 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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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가사로 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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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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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포장해서 또 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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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팔아서 나는 밥을 또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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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사람을 만나고 다시 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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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에 오는 길에 비가 와서 젖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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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털고 메모장을 키고 mic 앞에 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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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팔아 팔아 팔아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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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팔아 팔아 팔아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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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팔아 팔아 팔아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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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팔아 팔아 팔아 오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