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서

歌曲 길위에서
歌手 Yang Yang
专辑 시시콜콜한 이야기

歌词

나는 해맑은 아이의 순수하였던 발걸음으로
끝없이 펼쳐져있는 길을 홀로 여행하네
그때 한줄기 바람이 그때 한조각 햇살이
조금 외롭다 느끼는 나를 오롯이 감싸네
나는 어디서 왔을까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이렇게 걷다 보며는 그곳에 닿을까
길을 헤맬까 두렵지않니 너는 나에게 물었지
마음의 귀를 기울이며는 길은 거기 있어
내가 바라는 건 뭘까 향해서 가고 있는 걸까
누구나 인생의 이맘때쯤엔 같은 고민을 해
나무와 바람 하늘의 작은 새 친구가 되네 길 위에서
멈춰선 땅에 피어난 풀꽃 용기를 주네 길 위에서
길 위에서 나는 나를 만나네 길 위에서 나는 나를 보네

拼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