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 | 나홀로 |
歌手 | Big Mama |
专辑 | It'S Unique |
햇빛찬란한 나른하던 오후에 | |
갑자기 스쳐가듯 내볼을 지나가는 그 그림자 | |
나도 모르게 몰래 다시 다가온 슬픔에 잠겨 | |
어두운 그리운 생각들로 한숨만쉬고있어 | |
세상은 아무렇지않게 가고 | |
난홀로 멈춰 서있기만하고 | |
또나에 이해할수 없는 욕심과 이해하지못할 | |
너의 기대가 자꾸만 엇갈리나봐 | |
말하지 못해 해줄수 없던 지나간 날들 | |
나 힘없이 참아내길 기다리고 | |
지쳐보이는 내맘 나라도 위로해보려 | |
흐르는 아픔에 눈물 내가 닦아내고 | |
사랑에 익숙한적 한번 없어 | |
너무나 사랑해서 힘들어서 | |
아직도 한없이 무거운 발걸음 | |
마음이 터질듯 조여온 아픔 아무도 모르고 | |
세상은 아무렇지 않게 가고 | |
난홀로 멈춰 서있기만 하고 | |
또나의 이해할수 없는 욕심과 이해하지못할 | |
너의 기대가 자꾸만 엇갈리나봐 | |
두눈을 감아봐도 | |
내게 살며시 점점다가온 따스한 손길 잡을 수 없겠지 | |
세상은 아무렇지않게 가고 | |
난홀로 멈춰서있기만 하고 | |
또나의 이해할수 없는 욕심과 이해하지 못할 | |
너의 기대가 자꾸더 엇갈려 가는가봐 | |
익숙해진 습관 처럼 편하게 흘러나온 한숨처럼 | |
넌 혼자 아물고 나아지겠지 | |
나와는 너무 다르게 아무일 없던것 처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