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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대가 정말로 내 맘을 모른 척 피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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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맘 언제까지나 감추고 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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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은 이대로 영원히 꿈꿀 수만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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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내 안에 가득 담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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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알게 됐어 너를 얼마나 사랑한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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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워 고민 또 고민을 해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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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단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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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퐁당 조심스레 내 마음을 안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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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그대로 나 내 마음을 알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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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숨겨온 나만의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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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의 달콤한 아이스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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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다가갈래 내 마음을 전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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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이 맘을 왜 넌 몰라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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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얄미운 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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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아주 천천히 내 마음을 알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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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대는 이렇게 내 맘을 설레게 하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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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리는 가슴은 정말 감추고 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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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 맘을 모르고 있다면 너에게 보여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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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나에겐 오직 너란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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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알고 있어 너도 날 사랑 할 거란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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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내게 다가와 주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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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너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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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퐁당 조심스레 내 마음을 안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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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그대로 나 내 마음을 알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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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퐁당 조심스레 내 마음을 안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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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그대로 나 내 마음을 알아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