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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걸 가진 니가 떠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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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오던 길엔 눈물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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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젠 너무 늦었지 그대는 이미 내안에 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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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 내려해도 지워보려해도 끝없이 온 몸에 점점 번저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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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지쳐가지 너무나 익숙한 아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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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라고 나의 어깨를 짓누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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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말을 하지 나는 꿈을 꿔서는 안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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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렁 희망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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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사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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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허락되지 않은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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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꿈을 꾸지 못하게 차라리 나의 숨이 멎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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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데려가지 왜 나를 여기 그개와 함께 남아있게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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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무굼이 없었지 그래야 살수 있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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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게 되면 사랑하게 되면 더욱더 힘들어 지는널 알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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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지쳐가지 너무나 익숙한 아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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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라고 나의 어깨를 짓누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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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말을 하지 나는 꿈을 꿔서는 안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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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렁 희망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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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사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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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허락되지 않은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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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갖고 싶어 나 자꾸 욕심이 생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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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행복해 지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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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포기 하려고 해봐도 내는은 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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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향해서 멈춰서서 있어 계속 꿈을 꾸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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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가지 너무나 익숙한 아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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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라고 나의 어깨를 짓누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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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말을 하지 나는 꿈을 꿔서는 안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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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렁 희망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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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사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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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허락되지 않은 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