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 | 창틀위의 고양이 |
歌手 | 透明 |
专辑 | Between..2 |
作词 : 정현서 | |
作曲 : 정현서/민경준 | |
허공에 내민 두 발은 | |
부르러운 바람인걸 | |
작은 창을 두드려 | |
내겐 참 대단한 일이야 | |
손을 내밀면 닿을듯해 | |
그 길 따라 가볼까 | |
나른한 몸을 일으켜 | |
부드러운 수염을 하고 | |
작은 창에 기대어 | |
음~ 거리엔 온통 나와 다른 모습뿐 | |
음 ~ 나를 부르네 불안한 그늘로 | |
음 ~ 거리엔 온통 나와 다른 모습뿐 | |
창가를 맴도는 또 다른 꿈일뿐 | |
One step and two step | |
그 길을 따라 |
zuò cí : | |
zuò qǔ : | |
One step and two ste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