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인영 | |
作曲 : 김인영 | |
그 곳에 내 발걸음은 다시 그 곳 | |
그 시간 내 시간은 그때에 또 | |
시계태엽처럼 감겨 있어 | |
그 안에 멈춰진 시간 속에 우린 | |
그렇게 엉켜버린 그림처럼 멈춰서 | |
같은 온도를 느낄 수는 없어 | |
따뜻한 것은 다시 차가움으로 | |
웅크린 감정 다시 피어나는 꽃잎이 되어 | |
혼자 울고 혼자 웃고 | |
혼자 그리고 혼자 지우는 | |
이 복잡한 우리의 세계 속에 | |
미아가 돼버린 나는 | |
또 다시 헤매이네 | |
아련한 것은 선명한 아픔으로 | |
웅크린 감정 다시 스러지는 바람이 되어 | |
혼자 울고 혼자 웃고 | |
혼자 그리고 혼자 지우는 | |
이 복잡한 우리의 세계 속에 | |
미아가 돼버린 나는 | |
또 다시 |
zuo ci : | |
zuo qu : | |
zuò cí : | |
zuò q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