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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임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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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임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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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음을 열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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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둘러싼 둥지에 나 홀로 매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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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을 다듬고 상처를 매만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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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내밀어 누군갈 기다리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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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이 차갑던 새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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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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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따듯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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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게 들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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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담지 못한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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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사람이 들어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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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고 너를 닮아가고 있어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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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참 커다란 사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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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너무나 좋은 사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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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고마워 다 전부가 너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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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다 흐르고 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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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아 괜찮아질거야 홀로 매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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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을 다듬고 상처를 매만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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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내밀어 누군갈 기다리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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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차갑던 새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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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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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따듯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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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게 들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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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담지 못한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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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사람이 들어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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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고 너를 닮아가고 있어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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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참 커다란 사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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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너무나 좋은 사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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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고마워 다 전부가 너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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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담지 못한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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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사람이 들어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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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고 너를 닮아가고 있어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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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참 커다란 사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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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너무나 좋은 사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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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고마워 다 전부가 너라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