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지다

歌曲 얼룩지다
歌手 레니
专辑 얼룩지다

歌词

作词 : 이민규
作曲 : 이민규/2%
아침에 눈을 뜨면
어디선가 바람이
바람에 묻어있는
옅은 너의 향기가
가슴에 들어와
앉았네
어느새 너는
나비 되어 날아가
지워지지 않는
그림자 되어
조금씩 타 들어가
혼자서 걷다 보면
어디선가 바람이
바람을 타고 오는
옅은 너의 향기가
가슴에 들어와
앉았네
어느새 너는
나비 되어 날아가
지워지지 않는
그림자 되어
조금씩 타 들어가
지우려고 할수록
점점 크게 번져가 니가
번지고 또 번져서
전부 너로 물들어
가슴에 들어와
앉았네
어느새 너는
나비 되어 날아가
지워지지 않는
그림자 되어
조금씩 타 들어가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하는 아픈
내 맘이
지워지지 않는
그림자 되어
조금씩 타 들어가

拼音

zuò cí :
zuò qǔ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