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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타투(TA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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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타투(TA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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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긴 터널 같은 나의 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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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순식간에 지나가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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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떠오르는 그날 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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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적고있는 나란놈의 나이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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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Love When I walk on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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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Love When I walk on my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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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Love Cuz I love what I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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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Love Cuz I love what I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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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좋은 오늘밤은 뭔가 나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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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오기전에 끝내야돼 익숙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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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책에 줄긋기만 수십번째 이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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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도 몰라 숨을 가다듬고 커피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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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적고 있는 이 모든것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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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어색한가봐 이 부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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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지는 않지만 다만 나로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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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여지니 뭐랄까.. U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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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SOFA 에 누워 잠시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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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척을 하던 2009년 18에 소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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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으로 뛰었을까 여기 오늘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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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내내 기대는 했을까 이런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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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을 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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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주 할 그날의 나를 그리며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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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지금을 그리워 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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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고 여전히 그 자리에 남기를. U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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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긴 터널 같은 나의 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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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보니 순식간에 지나가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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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떠오르는 그날 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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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적고있는 나란놈의 나이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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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Love When I walk on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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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Love When I walk on my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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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Love Cuz I love what I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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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Love Cuz I love what I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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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은 고민들로 잠을 설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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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눈으로 맞는 아침들이 늘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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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같은 곳 역시나 작업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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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게 방법이라 믿어 정답은 몰라도 u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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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이 모든게 삶 안에 일 이자 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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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기고 싶은 내 맘들의 도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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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수 있겠냐던 주변사람에게 난 말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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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행복하고 싶어" 라는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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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랑하고 있어 내가 겪는 모든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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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겨내고만 싶어 내가 겪는 모든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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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감추고 가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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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들 마저 이제는 꺼내 적어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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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긴 터널 같은 나의 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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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보니 순식간에 지나가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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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떠오르는 그날 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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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적고있는 나란놈의 나이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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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긴 터널 같은 나의 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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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보니 순식간에 지나가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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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떠오르는 그날 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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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적고있는 나란놈의 나이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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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Love When I walk on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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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Love When I walk on my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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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Love Cuz I love what I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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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Love Cuz I love what I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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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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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같을거야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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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마다 느끼는 것들은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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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난 새로움을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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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중 흔적을남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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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 for ma do in ma Lord 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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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h ma L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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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쉬듯 익숙한 걸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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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의 주님의 뜻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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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긴 터널 같은 나의 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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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보니 순식간에 지나가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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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떠오르는 그날 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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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적고있는 나란놈의 나이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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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Love When I walk on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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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Love When I walk on my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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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Love Cuz I love what I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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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Love Cuz I love what I d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