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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김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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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김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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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어제 일 같은지 아직 선명한 마지막 니 눈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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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다 못했던 말이 머리에 떠올라서 또 나를 괴롭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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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척 웃어도 보지만 가슴은 아직도 너만을 기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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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러는지 너를 위한 척 하던 이 모습 사랑이라고 믿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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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나를 또 울리네, 이 두 눈에 니 모습 번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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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모진 그 말 한마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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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워본다 흘린 눈물로 채울 이 가슴을 (우워우워 워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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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혼자 이렇게 힘드니 왜 나만 서러워 이래야 하는지 (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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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미안하다며 너를 위한 척 하던 이 모습 사랑이라고 믿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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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나를 또 울리네. 이 두 눈에 니 모습 번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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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모진 그 말 한마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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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워본다 흘린 눈물로 채울 이 가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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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잊지 못 할 이 사랑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나 길어 (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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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나를 또 울리네. 이 두 눈에 니 모습 번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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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모진 그 말 한마디까지 이젠 내 맘에서 떠나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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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슴을 눈물로 채운다. (아~ 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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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모진 그 말 한마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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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워본다, 흘린 눈물로 채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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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한마디 가슴을 채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