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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블랙콜(Blackc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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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블랙콜(Blackc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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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아무것도 모르죠 내가 사랑한걸 모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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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쳐버린걸 알아 그대를 기다릴 수 없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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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던 그대를 이제 놓아줘야 하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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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그대만 간직할 그런 사랑 따윈 없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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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기적인 당신을 나도 원망 많이 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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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서운함에 지쳐서 그대를 보고 싶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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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몰라주는 당신을 내가 사랑할 수 없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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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그대를 떠나가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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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했다고 말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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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면 희미하게 간직된 추억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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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구는 낙엽처럼 콧등을 스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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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한 시간 떠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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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어도 딴생각 해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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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내 그리워 지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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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쩔 수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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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아무것도 모르죠 내가 사랑한걸 모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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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쳐버린걸 알아 그대를 기다릴 수 없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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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던 그대를 이제 놓아줘야 하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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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그대만 간직할 그런 사랑 따윈 없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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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기적인 당신을 나도 원망 많이 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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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서운함에 지쳐서 그대를 보고 싶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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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몰라주는 당신을 내가 사랑할 수 없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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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그대를 떠나가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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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했다고 말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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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버린 거라고 당신 잘못한 게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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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당신이 나에게 어떤 사람인지 알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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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잘못했다 말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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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아무것도 모르죠 내가 사랑한걸 모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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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쳐버린걸 알아 그대를 기다릴 수 없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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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던 그대를 이제 놓아줘야 하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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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그대만 간직할 그런 사랑 따윈 없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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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기적인 당신을 나도 원망 많이 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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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서운함에 지쳐서 그대를 보고 싶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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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몰라주는 당신을 내가 사랑할 수 없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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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그대를 떠나가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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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했다고 말해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