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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스티(S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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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스티(STi)/매트루스(MATRO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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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 at my win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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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ing out my win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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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 at my win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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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간직해왔던 내 관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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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그라지고 달라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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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갈기 찢기고 닳아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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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ing out my win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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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보이지 않지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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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너지긴 싫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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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떠나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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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떠나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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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왜 하늘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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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이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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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내 마음은 왜 내 마음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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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못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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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내리고 행동을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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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연한 과정이 왜 이렇게 힘에 부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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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사람들의 반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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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시기하는 방해로 느껴졌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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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도 쓰지 않던 반응에 난 매일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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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고 있어 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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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 at my win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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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간직해왔던 내 관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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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그라지고 달라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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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갈기 찢기고 닳아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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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ing out my win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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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보이지 않지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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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너지긴 싫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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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떠나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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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떠나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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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m looking loo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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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my window win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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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m cleaning clea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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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my window win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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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m looking loo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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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my window win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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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m cleaning clea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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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my window win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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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야 많은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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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걸 알아 남은 희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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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나마 있을 때 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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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고 괴로워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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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내 잠깐의 작은 눈물들이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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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만들게 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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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 해도 분명 자신이 넘쳤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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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맘을 바꾸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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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그만해 네 자신이 다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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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가자 쉽진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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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 at my win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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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간직해왔던 내 관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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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그라지고 달라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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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갈기 찢기고 닳아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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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ing out my win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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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보이지 않지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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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너지긴 싫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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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떠나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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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떠나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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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의 맘을 들어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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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은 없지만 외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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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믿고 나의 창을 보여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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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지 않게 내 곁을 지켜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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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 at my win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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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간직해왔던 내 관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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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그라지고 달라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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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갈기 찢기고 닳아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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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cleaning out my win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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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보이지 않지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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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너지긴 싫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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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떠나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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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떠나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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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m looking loo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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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my window win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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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m cleaning clea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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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my window win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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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m looking loo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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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my window win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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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m cleaning clea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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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my window wind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