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词 : K. Lee |
|
作曲 : K. Lee/P. Soul/S. Park |
|
uh 우주로 온 것 같이 I can't breathe |
|
부딪힐 것 처럼 나는 위험하지 |
|
어떤 방향도 잡지 못하는 focus |
|
난 두루뭉실 떠 다니지 I'm a asteroid |
|
뜬 눈으로 지새웠던 이 탁한 동공 |
|
속에 가득 찌꺼기가 차네 hold up |
|
변치않을 blood 내 가족의 life |
|
그냥 난 이걸 지키고 싶었던 것 |
|
지키기 위해 내가 갖게된 이 fantasy |
|
다시 말해 상상임신 즉 지배된 작가주의 |
|
난 뚜렷해질때까지 기필코 봤어 |
|
legal? ****** |
|
도덕? ****** |
|
내게 득이아님 ************ |
|
난 참지 않았어 난 무뎌서 위험 몰라 |
|
또 기횔 기다려 real recognize real |
|
허영 가득한 늪에 허우적 대 for my dear |
|
얼마나 가야 하는지 난 그 때의 나와 얼마나 더 멀어졌는지 |
|
이 좁은 터널 끝 난 movie star가 되길 원해 |
|
어떤 장르가 됐던 끝은 날 위함이길 원해 |
|
uh 우주로 온 것 같이 I can't breathe |
|
부딪힐 것 처럼 나는 위험하지 |
|
어떤 방향도 잡지 못하는 focus |
|
난 두루뭉실 떠 다니지 I'm a asteroid |
|
빌미 따위를 주지 않아야 돼 이런 인간은 |
|
우린 어떤 동물 중 에서도 가장 교활 하잖아 |
|
하나를 받으면 둘을 원하고 또 그걸 제 때 주지 않는다면 |
|
등을 보게 된다고 |
|
난 그런 인간이고 인간이기 전에 늘 이걸 배워왔고 |
|
매일 비겁하게 탓을 부모로 돌릴 순 없잖아 |
|
잘봐 후회는 늘 과거에서 와 |
|
그걸 되 돌리기엔 넌 벌써 과도기야 |
|
we seen harder times and ****** 가치관 |
|
내가 과연 날 팔아 웃어 낼 수 있을까 |
|
내 두 발목을 잘라야만이 걷게 될까 |
|
이 휠체어 위가 나의 dream overground? |
|
yeah 난 그럼 다 타버려 재가 되도 좋아 |
|
어차피 다이아몬드는 뜨겁게 구겨져야만 자라 |
|
yeah 난 그럼 다 타버려 재가 되도 좋아 |
|
이게 마지막이라도 운석이 되버릴꺼야 |
|
uh 우주로 온 것 같이 I can't breathe |
|
부딪힐 것 처럼 나는 위험하지 |
|
어떤 방향도 잡지 못하는 focus |
|
난 두루뭉실 떠 다니지 I'm a astero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