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원플레이(1Play) | |
作曲 : Vizard beatz | |
어디를 가고 어디를 가도 상관은 없어 | |
누구를 보고 누구를 봐도 상관은 없어 | |
무엇을 듣고 무엇을 듣던 상관은 없어 | |
상관은 없어 무엇을 하던 상관은 없어 | |
오늘도 내 table 앞에 a4 | |
여태껏 난 많은 것을 또보고 또 살고 | |
끝없이 내 안의 나와 대화로 바꿔 온 삶은 | |
고스란히 내 검은 손에 쥐어진 pen 또 | |
익숙한 drum beat 에서 무언가를 찾고 | |
사회라는 두 글 | |
자에 두발 깊숙이 담궈 | |
우뚝 서기 위해 했었던 반납과 담보 | |
이제는 체념과 푸념들로 썩힌 것도 | |
깨트리고 부시고 다시 쌓고 | |
퍼트리고 내 목을 일부러 갈어 | |
아직은 아니야 조금 더 할 수 있어 | |
끝없이 쌓이고 터지는 감정의 기복 | |
in hell 마르지 않는 가사 | |
누군가 에겐 말장난 혹은 신세한탄x2 | |
어디를 가고 어디를 가도 상관은 없어 | |
누구를 보고 누구를 봐도 상관은 없어 | |
무엇을 듣고 무엇을 듣던 상관은 없어 | |
상관은 없어 무엇을 하던 상관은 없어 | |
맨발로 걸어 살걸음 위로 | |
바람에 맞서 폭풍우 위로 | |
무릎을 꿇어 현실에 맞서 | |
하늘로 날어 두 주먹 쥐고 | |
이 현실 속에 난 그 가운데에 있어 | |
네 거짓말에 또 뻥 헤맬 수는 없어 | |
나보다 말 많은 사람 | |
그 속에 기쁨 느끼며 깔어 | |
난 나대로 살아 | |
절대 인격 바라지 말어 | |
얼마나 잘 나가려고 그렇게 살아? | |
네 얘기 어디서 하지 않고 듣지도 않아 | |
근데 말이야 그런 소리는 너희 집 개한테 | |
한 것보다 못한 걸 알아 | |
안 들릴 것 같지? 안 들려도 못 볼 것 같지? | |
시간이 흐르지 않아도 난 니 속을 알아 | |
가로막으면 거꾸로 세워줄게 도로 가운데 | |
정신병자들은 내 앞길을 막지를 말어x2 | |
어디를 가고 어디를 가도 상관은 없어 | |
누구를 보고 누구를 봐도 상관은 없어 | |
무엇을 듣고 무엇을 듣던 상관은 없어 | |
상관은 없어 무엇을 하던 상관은 없어 |
zuo ci : 1Play | |
zuo qu : Vizard beatz | |
table a4 | |
pen | |
drum beat | |
in hell | |
x2 | |
? | |
? ? | |
x2 | |
zuò cí : 1Play | |
zuò qǔ : Vizard beatz | |
table a4 | |
pen | |
drum beat | |
in hell | |
x2 | |
? | |
? ? | |
x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