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찬양 | |
作曲 : 한혜지 | |
20. 하얗게 피어난 목련 | |
1. 하얗게 피어난 목련꽃들이 | |
방글방글 햇살 아래 미소지으며 | |
검은 마음 버리라고 속삭입니다 | |
추위와 비바람 견디어내고 속삭입니다 | |
2. 하얗게 피어난 목련꽃들이 | |
검은 마음 맑고 맑게 씻어주면서 | |
모든 욕심 버리라고 속삭입니다 | |
이슬을 머금고 미소지으며 속삭입니다 |
zuo ci : | |
zuo qu : | |
20. | |
1. | |
2. | |
zuò cí : | |
zuò qǔ : | |
20. | |
1. |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