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멸

점멸 歌词

歌曲 점멸
歌手 PROJECT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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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불 켜져 있던 문화의 핵 is gone
두 눈으로 봤던 기억. 결국 그렇게 가는군. 아날로그 to 디지털.
역사는 역사 일뿐. 멍청하게 변하지 않은 것.
문제는 변화를 수용한 건 작품의 창작자 하나인 것.
책임은 지기 싫은거지. 책임을 질 수 없는거지.
결국 하나의 책임은 고인이 되어서도 지는거지.
왜 솔직하지 못할까? 아까워서 이 말 하나가
정체성 어쩌구로 증식하지만 결국 돈이 되는가가 동의어지. 눈 좀 감자
우린 필요해 영웅. 그건 ad balloon.
젊음이란 단어는 역시 짬 때리기 위한 거였군
젊을 땐 어린척했고, 나이가 드니 답습 역시 부조리
free riding 학교 안에서 존나게 봤던 그들의 부모님
난 지금 질타 받아야 할까? 패륜을 범한 걸까?
내게 어울릴까 거만이란단어가? 야 좆 까
과거에만 사는 자의 미래 역시 과거 쟤넨 눈을 감어
그리고 불이 꺼졌다 말하며...
합리화는 언제나 편해. 나 역시도 나를 향한 편애
쉴 틈 없이 해왔지만 솔직히 말해. 굳이 이어간다면, 명예 아닌 멍에
수명 다한 예술의 대체. 힙합에서도 퇴물이 증명해 보이듯
낡음의 형용은 지속과 합치면 쌓이게 되어있어 거미줄
성역화 시킨 그 문화와 그를 지지하는 게 일반화
결국 산업표준 그 짓만하니 발전이 없지 산업의 예술가치
그 우스운 단어와 역사를 만들 생각 못하니 애물단지
과거의 영광에 머물러있지. 잉크 다 닳은 그 펜 끝까지
영업종료. 불 꺼져도 등불은 켜져야지. now the time to shine
자 이제 해봐. 해보라 한들 누가 할까 그 마루타?
지갑 털릴 걱정 전에 누가 예술할까
난 그게 먼저 걱정되네 이 개새끼들 말투만 그지같은 허세
no more fluxus. 우린 그의 수명이 더 필요했을 수도
새로운걸 할 깡따구는 앞으론 없을 수도 나 역시도
제3자의 누굴 기다리는 지도 혹은 이 비관론은 예언일지도
또한, 난 그걸 바라고 있는지도.
30 is gone
. . to .
. .
.
. .
.
?
.
. ad balloon.
,
free riding
? ?
?
...
.
. ,
.
.
. . now the time to shine
. ?
no more fluxus.
3
, .
30 is gone
. . to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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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d balloon.
,
free ri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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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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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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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 the time to shine
. ?
no more fluxu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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