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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김심야/김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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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FR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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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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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할 순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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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더 열심히 만들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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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큰 흐름은 untwis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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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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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재미를 느낄 수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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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만드는 것에 한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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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논란에 I'm Christop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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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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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so stup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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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forgot how to build s_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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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omehow met Christ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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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amer 큰 그림에 미친 Jo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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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lovely clement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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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e bloop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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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ha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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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 한 점 없이 사는 것이 내 flu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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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유혹에 부름에 I'm flexi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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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pstick 바보같은 짓으로 버는 장사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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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ver Chapelle처럼 so uncomfor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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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__ y'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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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질없다는 게 도대체 무슨 뜻인가 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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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yeah Stup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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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질없구나 그래서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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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 치려니 벼랑 끝에서 본 나는 외롭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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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h Stup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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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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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삼할인 나는 so ma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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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__ with my s_it d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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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 듣기를 권장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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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학 better than the snat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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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떤 기준에서 열심히 해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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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변할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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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단에 맞춰도 난 slac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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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빼야 해 그래야 여길 제대로 뺏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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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__er It’s the ta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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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Carter pro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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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부록이자 Pro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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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되었을 때 괜히 간 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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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__는 손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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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t’s 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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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you maybe half a b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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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_까 이건 가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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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 이 약삭빠른 새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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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무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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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llow 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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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키라면 삼켜 이 새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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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know what the problem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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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뿐인 _같은 spectr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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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살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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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둔다는 말은 습관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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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한다는 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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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이 작업실 안에서 비명 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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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 wanted was the med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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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돈을 원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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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밥그릇 텅 비어 가는 Lega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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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기 싫다면 welcome to f______ B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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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get a piece of the p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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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나 버는 줄 아는 병_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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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쩔지 몸 값 하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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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나 빨어 내 바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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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들이 이빨 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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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빵 갈 새_부터 생매장각 뜨는 이 바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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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관두게 될 때쯤 까발리고 떠날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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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살해 협박에 여기가 뉴욕인 줄 착각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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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big b____ 니들이 진짜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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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만 찌끄려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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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___ you ain't lo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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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놈인 척 미움 받기 싫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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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얘기 이쁘게 포장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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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새_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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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애초에 사람 좋아 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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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을 난 존경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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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떠나면 BANA 한 자리 비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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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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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에 함 잘 해봐라 X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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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_들 내 티눈만큼이라도 하는지 함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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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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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들 뽑아 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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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문제는 아니지만 이건 사무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