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심양구, 정기수 | |
作曲 : 정기수 | |
사랑이 무엇이냐 무엇이 사랑이더냐 | |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 |
그것이 사랑이더라 | |
조금은 알 것 같은 그 사랑도 우리의 인생도 | |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지 | |
사랑은 움직이니까 | |
사랑이 무엇이냐 무엇이 사랑이더냐 | |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 |
그것이 사랑이더라 | |
영원히 알 수 없고 채울 수 없는 | |
그것이 사랑이더라 | |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 사랑하고 | |
인생은 연극이니까 | |
조금은 알 것 같은 그 사랑도 우리의 인생도 | |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지 | |
사랑은 움직이니까 | |
인생은 연극이니까 |
zuo ci : , | |
zuo qu : | |
zuò cí : , | |
zuò q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