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황성진 | |
作曲 : 김도훈/박충민 | |
쉬울거라고 생각했었던 너와의 시간이 이게 끝인줄은 | |
넌 뭘 생각하는지 두려움에 난 미칠 것 같아 | |
난 날 위로하고 싶었어 네게 기댈 수는 없으니까 | |
이게 아닌 걸 알면서 난 또 다시 너에게 다가가고 있어 | |
그렇게 원했던 날 사로잡았던 그댈 만나고 말꺼야 | |
우리가 원했던 그 많은 것들을 너에게 보여 주고 말 꺼야 | |
버릴 수 없는 아픔의 기억들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도 | |
이젠 그것조차도 가치가 없는 기대일 뿐이야(반복) |
zuo ci : | |
zuo qu : | |
zuò cí : | |
zuò q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