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창환 | |
作曲 : 천성일 | |
난 네게 너무도 많은 사랑을 원했었나봐 | |
너의 작은 실수조차 난 용서하지 못했어 | |
받는 사랑에 난 너무 길들여져 있었나봐 | |
나의 이기심때문에 서둘러 널 떠났는데 | |
이제와 고개숙이며 난 후회를 하고 있어 | |
널 위해 한번도 희생하지 않은 내 잘못을 인정하며 | |
몇번의 너의 그 애원조차도 난 받아들이지 않았었지 | |
그땐 너의 그 사랑이 얼마나 절실한지 난 몰랐어 | |
너의 빈자리를 느꼈을 때 넌 이미 타인이 되있었지 | |
다신 돌아갈 수 없는 낯설은 모습으로 | |
그렇게 수많은 날을 넌 많이 참았었나봐 | |
널 구속해두려했던 내 욕심을 채워주며 | |
별것도 아닌 이유로 이별을 말했을 때도 | |
넌 나의 어깰 감싸며 날 위로해줬었는데 | |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기적인 나 때문에 | |
널 위해 한번도 참아주지 않던 나를 원망하면서.. |
zuo ci : | |
zuo qu : | |
.. |
zuò cí : | |
zuò q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