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약국아저씨 | |
作曲 : 약국아저씨 | |
널 바래다주던 세 번째와 네 번째 역 | |
사이에 너무 많은 것들을놓고 와버린 것 같아 | |
아마도 이제 다시는 찾을 수 없겠지 | |
흘러간 저 시간 속에 묻혀있으니 | |
그래서 가슴이 아파 되돌릴 수 없으니 | |
잊혀져가는 시간들을 바라만 보네 | |
그때 왜 나는 네가 떠올랐을까 | |
왜 그 순간 네가 문득 떠올랐을까 | |
아마도 그건 바로 사랑 인가봐 | |
아직도 나는 너를 사랑하나봐 | |
널 바래다주던 세 번째와 네 번째 역 사이에 널 |
zuo ci : | |
zuo qu : | |
zuò cí : | |
zuò q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