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 |
홀로 두시는지 | |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 |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 |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 |
광야 광야에 서 있네 | |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 |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 |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 |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 |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 |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 |
홀로 두시는지 | |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 |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 |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 |
광야 광야에 서 있네 | |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 |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 |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 |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 |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 | |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 |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 |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 |
성령이 내 영을 | |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 |
광야에 서있네 광야에 서있네 | |
광야에 서있네 | |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 |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 |
주님 앞에 내어놓고 | |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 |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 |
광야를 지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