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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B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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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B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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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두 개의 capital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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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빠 난 making the b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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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로 만들어 making it bi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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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 변해 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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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불러봐도 나는 두 개의 capital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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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색깔이 흐르는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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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 to T to the O to the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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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 변해 변해 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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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두 개의 capital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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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생각한 것 보다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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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켜지는 내 눈의 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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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에는 만들어낼 음악이 늘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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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doing m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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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대고 있어 봐 i'm gonna h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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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비싼 척 하는 래퍼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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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need to cut it cut it cut it cut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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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앞에서도 당당해 여전히 빳빳이 세워진 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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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엔 아메리카노에 주위엔 키 큰 여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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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내 스웩이다 자 뚝뚝뚝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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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내린다 내 몸 밖으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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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적셔버릴거야 내 말에 고개 흔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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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about my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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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내 믹스테잎을 또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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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지 못하는 문제를 또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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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respect 하지만 거만해서 나는 가끔 다리를 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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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최후의 무기를 꺼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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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날 볼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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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꼭대기에 나를 걸어 걸어 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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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두 개의 capital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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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빠 난 making the b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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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로 만들어 making it bi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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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 변해 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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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불러봐도 나는 두 개의 capital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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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색깔이 흐르는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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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 to T to the O to the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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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 변해 변해 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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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다면 하는 길고 굵은 한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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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도 가라앉는 음악들만 다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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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쓰지 않았어 내 꽉 차 있는 궁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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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으니 돌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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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drink and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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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보지 못했던 che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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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랩이 보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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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u know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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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밤마다 시끄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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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의 신혼부부는 날 hating on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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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태어난 돌연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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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랩은 머리로 내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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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리가 내 꿈을 흔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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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을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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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래 밑거름을 뿌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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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식구들을 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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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열 수 없는 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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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릴 때까지 내 두 손으로 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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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지 못한 것들을 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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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내가 만들어낸 것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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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위로 들어 들어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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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두 개의 capital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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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빠 난 making the b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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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로 만들어 making it bi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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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 변해 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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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불러봐도 나는 두 개의 capital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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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색깔이 흐르는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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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 to T to the O to the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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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 변해 변해 변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