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희진 | |
作曲 : 김희진 | |
너영나영 우리 둘이 봄바람 맞으며 | |
한라산에 고사리 캐러 하영(많이) 다녔지 | |
너영나영 우리 둘이 바당(바다)에 가서 | |
미역 따고 보말도 잡고 하영 다녔지 | |
그 친구 지금은 내곁에 없고 | |
나만 홀로 이렇게 남아있구나 | |
너의 모습 그리워 꿈을 꾸지만 | |
다시 볼 수 없어서 눈물만 난다 | |
너영나영 우리 둘이 밭에도 가서 | |
지슬(감자) 캐고 밀감도 따고 하영 다녔지 | |
너영나영 우리 둘이 조랑말 타고 | |
넓은 들판 달리면서 노래 불렀지 | |
너영나영 우리 둘이 돌담길 걸으며 | |
노란 유채 향기 맡으며 행복했었지 | |
그 친구 지금은 내곁에 없고 | |
나만 홀로 이렇게 남아있구나 | |
너의 모습 그리워 꿈을 꾸지만 | |
다시 볼 수 없어서 눈물만 난다 | |
너영나영 우리 둘이 밭에도 가서 | |
지슬 캐고 밀감도 따고 하영 다녔지 | |
하영 다녔지 | |
하영 다녔지 | |
하영 다녔지 | |
zuo ci : | |
zuo qu : | |
zuò cí : | |
zuò q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