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
作词 : HYNGSN/김배준 |
[00:01.000] |
作曲 : Mazentaa |
[00:26.884] |
deep blue color in sky |
[00:29.139] |
깊고 긴 바다처럼 |
[00:37.445] |
너와 내 사이도 그래 |
[00:40.376] |
깊고 긴 바다처럼 |
[00:48.944] |
i wonder why |
[00:51.713] |
우리는 왜 이토록 끌리는지 |
[01:01.386] |
이 바다에 빠져서 |
[01:03.782] |
너와 난 나오질 못해 |
[01:12.629] |
we must be swimming in the sea, forever |
[01:18.806] |
이 역경을 또 언제 다 해치워 |
[01:24.539] |
we must be swimming in the sea, forever |
[01:30.780] |
끝이 없는 이 순간이 지겨워 |
[01:37.758] |
Horizon's the finish line |
[01:39.453] |
말 뿐이었던 어제와는 정반대로 |
[01:43.552] |
코를 막고선 deep dive |
[01:45.409] |
허우적대는 너와 나 |
[01:46.822] |
여긴 생각보다도 깊은 덴가봐 |
[01:48.886] |
We thought it would be smooth sailin', Isley |
[01:52.083] |
늘 했던 방식 먹혀들지 않았지 |
[01:54.945] |
aight then. We kinda lost now |
[01:57.348] |
처음에 말했던 지평선을 쫓아가기 전에 |
[02:01.612] |
서로의 얼굴 확인 |
[02:03.173] |
'이것들을 어떻게 이겨내' 너무 많이 |
[02:06.238] |
반복 해온 대사 그만두는건 언젤까 |
[02:09.201] |
하지 않아도 돼, 알아 이미 니 대답 |
[02:11.949] |
어려운 말들은 내일 해 줘, 나 전에 말 했듯이 |
[02:15.531] |
깨끗이 치워져버린 테이블 같은 이 바다에서 |
[02:19.405] |
수영말고는 신경 쓰지 말아 |
[02:22.082] |
수영 말고는 신경 쓰이지 않아 |
[02:24.903] |
we must be swimming in the sea, forever |
[02:30.468] |
이 역경을 또 언제 다 해치워 |
[02:36.754] |
we must be swimming in the sea, forever |
[02:42.660] |
끝이 없는 이 순간이 지겨워 |
[02:49.038] |
we must be swimming in the sea, forever |
[02:54.852] |
이 역경을 또 언제 다 해치워 |
[03:00.787] |
we must be swimming in the sea, forever |
[03:06.821] |
끝이 없는 이 순간이 지겨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