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
作词 : Austn |
[00:01.000] |
作曲 : Austn/GRaBbY |
[00:11.922] |
흐름을 바꿔버려 allday ey |
[00:14.607] |
소리가 흘러나와 거리에 |
[00:17.784] |
누구든 이걸 못미더워 했지 |
[00:20.525] |
babe 이젠 없지 어두운 고민 따윈 |
[00:24.030] |
만들어낸 수천 곡들은 내 이름을 대신해 |
[00:26.873] |
every weekend 여친과 난 놀러가지 비를 피해 |
[00:29.757] |
다시 어둠이 멀어져 |
[00:32.764] |
건반위에 다시 손을 얹어 |
[00:35.863] |
흐름을 바꿔버려 allday |
[00:38.512] |
썩어빠진 곳에 I'mma make it rain woo |
[00:41.633] |
떨어지는 모습 우린 mind 마저 never |
[00:44.125] |
그저 살아가는대로 나를 맡겼지 |
[00:47.208] |
oh babe 이건 너가 아닌 나 |
[00:49.346] |
어젠 어제 난 나를 살어 |
[00:50.714] |
그래 I just wanna tell u |
[00:52.342] |
내 얘기가 아니고 너를 |
[00:53.662] |
너에게 보여주는 멋 |
[00:55.199] |
무엇 때문에 자유를 뺐겨 |
[00:56.865] |
할 수 있는것들 같이 해줘 |
[00:59.108] |
when we stand up |
[01:00.275] |
나 알려주고 싶어 |
[01:01.247] |
삶은 내가 택한 대로 |
[01:02.849] |
언제나 우리가 원하는 것만 |
[01:04.894] |
고른 채로 |
[01:06.024] |
뭐가 특별해서 특별하다 말해 |
[01:07.965] |
다 똑같이 하면 되고 |
[01:09.680] |
하고싶은 것들을 바닥 위로 swish |
[01:12.093] |
흐름을 바꿔버려 allday ey |
[01:14.663] |
소리가 흘러나와 거리에 |
[01:17.358] |
누구든 이걸 못미더워 했지 |
[01:20.561] |
babe 이젠 없지 어두운 고민 따윈 |
[01:23.943] |
만들어낸 수천 곡들은 내 이름을 대신해 |
[01:26.847] |
every weekend 여친과 난 놀러가지 비를 피해 |
[01:29.843] |
다시 어둠이 멀어져 |
[01:32.744] |
건반위에 다시 손을 얹어 |
[01:35.723] |
ok let me tell u bout again |
[01:39.057] |
언제나 결과들은 약한 나를 버렸기에 |
[01:42.023] |
수많은 총알을 견뎌내고 이제 부끄럼 없이 |
[01:44.816] |
그때 손을 놓았다면 지금 쯤 나는 어디에 |
[01:47.764] |
okay 난 아직 어려 그들이 보는 시선 |
[01:50.457] |
뭐든 시작하고 보는게 내 성격 또한 너도 |
[01:53.879] |
and a 멀어지는 과거 일 들 |
[01:55.962] |
넌 상관도 안해 잊혀져가는 어제는 |
[01:58.166] |
오늘을 밝혀주는 거지 |
[01:59.805] |
준비 ok 난 살아남았지 |
[02:02.624] |
이 노래가 힘든 너희에게 닿기를 |
[02:05.715] |
눈치 따위가 널 움직이지는 |
[02:08.408] |
않아 그저 살아가는대로 살아가는 것 뿐이니 |
[02:11.781] |
다시 ok 난 살아남았지 |
[02:14.672] |
이 노래가 힘든 너희에게 닿기를 |
[02:17.707] |
눈치 따위가 널 움직이지는 |
[02:20.330] |
않아 그저 살아가는대로 살아가는 것 뿐이니 |
[02:24.033] |
흐름을 바꿔버려 allday ey |
[02:26.677] |
소리가 흘러나와 거리에 |
[02:29.448] |
누구든 이걸 못미더워 했지 |
[02:32.548] |
babe 이젠 없지 어두운 고민 따윈 |
[02:35.958] |
만들어낸 수천 곡들은 내 이름을 대신해 |
[02:38.909] |
every weekend 여친과 난 놀러가지 비를 피해 |
[02:41.895] |
다시 어둠이 멀어져 |
[02:44.693] |
건반위에 다시 손을 얹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