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신설희 | |
作曲 : 신설희 | |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 |
침묵 또다시 침묵 | |
이런, 넌 또 가볍게 말하지 | |
봄이 오면 이 감정도 사라질 거라고 | |
난 이 계절의 끝을 보네 | |
매시간 매 스침마다 | |
달라지는 풍경, | |
달라진 우리의 마음을 뒤로 한채 | |
또 다른 계절이 오네 | |
넌 뼛속까지 나와 달라서 | |
작별 인사마저도 다르게 했었지 | |
난 이 계절의 끝을 보네 | |
매시간 매 스침마다 | |
달라지는 풍경, | |
달라진 우리의 마음을 뒤로 한채 | |
또 다른 시작을 맞을 준비를 하네 |
zuo ci : | |
zuo qu : | |
, | |
, | |
, | |
zuò cí : | |
zuò qǔ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