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 | Butterfly Ribbon |
歌手 | BeatBurger |
专辑 | Ribbon to Re:bo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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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MQ/전용준 | |
作曲 : MQ/구종필(Koo King)/yunji/전용준 | |
혼자서는 신발도 못 신었을 때쯤 | |
매일 넘어지곤 했어 | |
집밖으로 나갈 때 마다 늘 | |
기억나는 말 | |
“오늘은 넘어지지마” | |
그리고 나선 나서는 | |
신발끈을 묶어주셨지 | |
나비모양으로 | |
기억 속 아이는 넘어져도 | |
많이 아프지도 않았어 | |
넘어지면 | |
다시 일어나면 되는 거니까 | |
매일 아침마다 | |
풀린 끈을 묶어주던 기억을 기억해 | |
기억이 길어서 계속 기억을 기억해 | |
아버지의 검은 구두를 닮은 | |
내 구두를 벗을 때 | |
풀려버린 끈이 요즘은 나 같아 | |
혼자 중얼거리곤 해 | |
“오늘은 넘어지지마” | |
“오늘은 넘어지지마” | |
지금 생각은 그냥 지금 드는 생각 | |
내일이면 괜찮아지겠지 뭐 | |
지금 생각은 그냥 지금 드는 생각 | |
내일이면 지나치겠지 또 | |
맞이 하고 싶은 아침때매 | |
마지못한 밤을 새네 | |
잠꼬대처럼 말을 하는 사람은 있고 | |
듣는 사람은 없네 | |
행복은 “조금만 기다리면 돼”라고 | |
믿어야 지금이 편해 | |
편안함은 어려워 | |
가족들 목소리가 점점 변해 | |
또 누군가 나비가 되는 날 | |
내가 제일 하기 싫은 말 “미안해” | |
반대로 제일 많이 할 것 같은 | |
말도 사실은 “미안해” | |
그 아이에 신발끈을 묶어주던 | |
손이 하루라도 먼저 내 사람들에게 | |
내 손이 되길 매일 버릇처럼 기도해 | |
우리 엄마의 엄마도 결국엔 | |
그 아이처럼 다시 우리 엄마의 애기 | |
오늘은 넘어지지 말라고 | |
이제 얘기하던 날들 대신 | |
오늘부턴 걱정하지 마요 라고 했던 | |
내 마지막 얘기 | |
우리 엄마의 엄마 | |
마지막 모습도 나비모양으로 | |
예쁜 나비 모양으로 묶임 | |
기억이 길어서 계속 기억을 기억해 | |
기억이 길어서 계속 기억을 기억해 | |
기억이 길어서 계속 기억을 기억해 | |
기억이 길어서 계속 기억을 기억해 | |
지금 생각은 그냥 지금 드는 생각 | |
내일이면 괜찮아지겠지 뭐 | |
지금 생각은 그냥 지금 드는 생각 | |
내일이면 지나치겠지 또 | |
why why why wh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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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o ci : MQ | |
zuo qu : MQ Koo King yunj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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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ò cí : MQ | |
zuò qǔ : MQ Koo King yunj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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