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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킨다(Kinda)/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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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킨다(Kinda)/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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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며칠째지 네가 나를 떠나간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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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다 무뎌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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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이 맘을 다 알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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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내가 원하는 건 뭐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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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마다 생각나고 맘이 미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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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지 못해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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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그런 건지 내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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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라도 삼킬 듯 커져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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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너 너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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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 너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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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너 너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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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들려 하면 네가 찾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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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개하지 못한 내 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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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때에 계절이 오나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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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도시에 비가 오길 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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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my heart was sa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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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i can’t cha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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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i should put this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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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너는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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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피를 흘리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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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ay, no way, no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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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이 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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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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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널 많이 좋아해 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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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지 못했던 날 용서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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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너 너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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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 너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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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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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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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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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들려 하면 네가찾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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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개하지 못한 내 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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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때에 계절이 오나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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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도시에 비가 오길 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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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my heart was sa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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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i can’t cha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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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i should put this 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