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 | 꼰데가르송 |
歌手 | Royal Menz |
专辑 | 꼰데가르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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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어느덧 5시 한 시간 뒤면 | |
꿈에도 그리던 6시 바라던 퇴근 | |
날 바라보던 저 시선들과 그 분위기 | |
(분위기 최고죠) | |
짐 쌌던 가방을 내려 내려놔야죠 | |
어서 내려 내려 내려놔 | |
난 다시 자리로 내 자리로 다시 제자리로 | |
난 다시 자리로 내 자리로 다시 제자리로 | |
자비로운 우리 부장님 제발 | |
날 집으로 이끌어 주소서 | |
괜한 일 불리지 마시고 | |
일없음 왜 너랑 술 한잔 마시냐 왜 | |
참빗으로 곱게 넘긴 스타일 | |
명치까지 올린 패션 스타일 | |
발가락 양말에 브랜드 샌들은 | |
영락없는 너는 꼰데가르송 | |
엉덩이에 땀이 차 uh~ 서로 보는 눈치에 서로서로 | |
소리 없는 신경전에 불이 붙어 burn | |
여긴 마치 시간에 쫓기는 사선 음 | |
머리 벗겨진 우리 부장님의 열정은 | |
우릴 죽여 말려 죽여버려 | |
난 다시 자리로 내 자리로 다시 제자리로 | |
난 다시 자리로 내 자리로 다시 제자리로 | |
자비로운 우리 부장님 제발 | |
날 집으로 이끌어 주소서 | |
괜한 일 불리지 마시고 | |
일없음 왜 너랑 술 한잔 마시냐 왜 | |
참빗으로 곱게 넘긴 스타일 | |
명치까지 올린 패션 스타일 | |
발가락 양말에 브랜드 샌들은 | |
영락없는 너는 꼰데가르송 | |
참빗으로 곱게 넘긴 스타일 | |
명치까지 올린 패션 스타일 | |
발가락 양말에 브랜드 샌들은 | |
영락없는 너는 꼰데가르송 |
5 | |
6 | |
uh | |
bur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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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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