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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P.ZONE/케이엘(KL)/화나(F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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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BIG SI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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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치 딱 drum소리 마치 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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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 온몸으로 돌아 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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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in’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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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고 돌아 두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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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 fight for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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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 makes me save for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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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P mother****** Z mother******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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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 E 힙합으로 물려받은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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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yeah **들 때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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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 to 머리끝 피꺼솟 매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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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rry 적십자 난 헌혈은 안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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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값어치는 못 매겨 누구든 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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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 위에 scratch 상남자의 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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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흐르기도 전에 져버리는 딱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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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의 hustle 덕분 멋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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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tatt 처럼 남겨 흉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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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rock ma 내 심장의 감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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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들에 knock knock bass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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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 퍼지면 살아있음을 느껴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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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like a blood 그래 그래 그거 i g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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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rock ma 내 심장의 감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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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들에 knock knock bass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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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 퍼지면 살아있음을 느껴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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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like a blood 그래 그래 그거 i g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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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왔네 이 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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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새 없이 펜과 혀를 계속 굴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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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입대 후에도 변함없이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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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관둘 거라던 예측 빗나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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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 랩은 TV 근처에도 못 갔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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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비돼 전자파 대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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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보다 보여줄게 훨씬 더 많은 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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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래퍼들은 전부 다 똑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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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봐 더 멋진 게 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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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구별할 수 없다면 절대 말 안 섞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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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보내줘도 본업으로 복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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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악보에 절대로 쉼표는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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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묻는다면 난 일종의 광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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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논리도 없어 내 믿음엔 확신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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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답이라 말하는 그 방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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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모든 게 시간 낭비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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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rock ma 내 심장의 감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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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들에 knock knock bass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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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 퍼지면 살아있음을 느껴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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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like a blood 그래 그래 그거 i g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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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rock ma 내 심장의 감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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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들에 knock knock bass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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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 퍼지면 살아있음을 느껴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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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like a blood 그래 그래 그거 i g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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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를 머뭇거려 닥치고 목을 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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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든 겨눈 목표 거기로 손을 뻗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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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펜의 검은 피로 적은 혈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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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은 없어 어두워도 거듭 적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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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소년 한석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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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얻어간 성공보다 무조건 난 정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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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ground 혈통 어쩌다 멸종 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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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정 나는 영원한 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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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변함없어 내 꼿꼿한 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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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tha 언덕을 버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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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 못 돌아올 곳으로 떠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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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에게도 욕보단 격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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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뼉 한 번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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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서 바로 지켜 선명한 핏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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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결과로 직결해 정서와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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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있어 경건한 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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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또 적어 다음 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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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rock ma 내 심장의 감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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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들에 knock knock bass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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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 퍼지면 살아있음을 느껴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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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like a blood 그래 그래 그거 i g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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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rock ma 내 심장의 감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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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들에 knock knock bass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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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 퍼지면 살아있음을 느껴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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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like a blood 그래 그래 그거 i go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