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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임순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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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임순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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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曲 : SoonChan/엄태욱(신규/남성/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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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에 있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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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디로 가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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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래왔던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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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잃어버린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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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떠나보낸 모든 사랑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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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남아있는 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그리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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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생각들중 떨쳐낼수없는 무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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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쳐낼수없는 이 수많은 생각들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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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조차 모르겠는지 아님 알면서 모른척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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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지금난 숨을 쉴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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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말은많아 할 수가 없을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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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어깨를 빌려줄 사람들이 있는것도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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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혹시나 너의 어깨가 덩달아 무거워 질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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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에 나의 한숨이 너의 한숨이 될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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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게 무서워서 또 그게 두려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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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밀 용기조차 지금 내게는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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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곳으로 가라앉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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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보고만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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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ill have d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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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둔 말의 무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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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거워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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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혀 Still i d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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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곳으로 난 D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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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싶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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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가라앉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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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주길 바래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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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have d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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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have d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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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have dive d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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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h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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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란게 내 뜻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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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으면 보이는것들이 너무 무서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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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진 방안에 네모난 작은 액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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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불빛이 내가 가진 유일한 빛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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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은 불빛에 기대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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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날 멈춰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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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가 지쳐 잠에 들수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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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는 나를 외면할수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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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 잠든 내가 이런 나를 볼수없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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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거라 말을 하는데 나도 아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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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데 난 지금을 살아가는중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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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고 말할 용기조차도 나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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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가라앉기 만을 반복하고 있는 나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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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이고 싶어 혼자있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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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 이런 날 누군가 바라봐 주길 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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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힘들다고 지금 좀 지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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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지만 말못한 말들이 너에게 닿길 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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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ill have d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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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둔 말의 무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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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거워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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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혀 still i d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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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ill have d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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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둔 말의 무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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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거워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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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혀 Still i d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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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곳으로 난 D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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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싶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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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가라앉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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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주길 바래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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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have d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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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have d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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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have dive d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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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h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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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