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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포이 뮤지엄(POY Muzeum)/아인슈타인/PURP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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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RudeSkillz B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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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 몇 번이고 뱉어댔어 mic와 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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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모니터에 써져 내려가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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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진 채 만든 내 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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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도 긴 세월에 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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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눈에 잘 안 보이는 내 음악에 한숨 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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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와 시기에 눈멀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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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병신들관 다르게 내 삶을 여기 담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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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지칠 때로 지쳐 찾게 되는 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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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에 받친 내 모습을 부디 구원해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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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chillin' or killin' yeah ******' 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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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feelin' 내건 big deal이고 livin' in regg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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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ly I'm ill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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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이 길이 내 길이라고 믿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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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히 다 뒤집어엎을 자만심 아닌 자신감을 지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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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y 날 믿어 날 믿어 날 믿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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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딱지가 앉아도 멈출 수 없어 감히 이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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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 않았으니 멈추지 말라 악마의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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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대로 걷는 길이 벅참이 무뎌진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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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here ************' w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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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만들었어. A-Knock, uh 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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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나의 믿음이 변치 않기를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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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 날을 그날을 기다려 내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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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은 매번 뱉은 대로 행동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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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될 것 같은 느낌에 행동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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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피를 흘리며 그린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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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기보다 만들어가지 이제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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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짓밟았던 지난날 놈들에게 복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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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질없은 굴레에서 벗어났네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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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의 panic d 그 후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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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싸움 두려움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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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을 이겨낸 성공을 바랬던 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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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그의 선물 그래 이걸 원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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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기를 벗어나려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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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날 먹는 동시에 탈출구 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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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oing on. A-KNOCK 도미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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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한 발 더 디뎠을 때의 페노메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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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 믿었을 땐 맘대로 또 판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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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의 일은 그때 생각할래 뭘 더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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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늪의 속삭임이 바꿔 놓은 워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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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몇 년을 함께한 피아노 뚜껑을 닫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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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찾을 새도 없어, 날 지켜줬던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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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는 오카 밑에 몇 년 째 자릴잡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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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바라 난 더 나은 내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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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 없음 나도 없어 Respect the A-Kn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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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we on our way to greatness ; joey bad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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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Hard, Rappin' All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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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tryna brainwash 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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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몰두에, 몰두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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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을 깎아내듯 신경을 곤두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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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이리 만든 MIC를 잡고는 뱉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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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선 핏대, 성대에 피가 나도록. |
